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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메타버스 도상훈련 실시
휴대폰 어플 이용 이프랜드 접속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27일(금) 14:06
ⓒ 황성신문
경주소방서(조유현 서장)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도상훈련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비대면 도상훈련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ifland)'를 활용해 펼쳐졌다.
안전센터의 직원들은 휴대폰 어플을 이용, 이프랜드에 각각 접속해 가상공간 안에서 회의자료를 공유하며 △고층건물 화재진압 △연결송수관 점령 교육 △저층 건물 화재진압 △인명구조훈련 등을 진행했다.
메타버스란 ‘가상’,‘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다.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로블록스, 제페토, 스페이셜, 이프랜드가 있으며, 이번 도상훈련을 실시한 이프랜드는 Skt에서 AR, VR 기술을 개발 및 서비스 제공하는 소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소통할 수 있으며, 작게는 친구와의 모임부터 크게는 입학식이나 대규모 팬미팅 행사까지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의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 스페이셜이라는 어플을 통해 경주소방서 홍보관을 개관, 상반기 현장활동 사진과 경주소방서 행사 사진, 여름철 안전수칙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시·공간 제약 없이 실제 전시회처럼 가상갤러리를 돌아다니며 관람할 수 있다.
경주소방서 갤러리 접속방법은 스페이셜이라는 어플에서 경주소방서 홍보관을 검색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조유현 경주소방서장은 "메타버스와 같은 다양한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해 소방조직 발전과 더불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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