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2 오후 04:23: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유테스코 창의 도시 정회원 도시가입 추진
지난 2019년 9월 예비회원 도시가입
국제 홍보 기회 확대 통해 도시브랜드 향상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3년 11월 03일(금) 15:10
ⓒ 황성신문
지난 2019년 9월 유네스코 창의 도시 예비 회원 도시로 가입된 경주시가 이제는 ‘유네스코 창의 도시 네트워크’ 정회원 도시가입에 도전한다. 이는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서다.
경주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추진 대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민관추진단 발대식과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함순섭 국립경주박물관장, 김외준 前대구·경북 공예조합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보고, 민관추진단 발대식, 포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12명으로 구성된 민관추진단은 내년 국내도시 선정에 앞서 공공과 민간 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날 ‘유네스코 창의 도시 네트워크와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한국유네스코 창의 도시 자문위원장인 한건수 교수가 강연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도시가 가진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계획의 중심에 두고자 하는 국제적 도시들의 모임으로, 국내는 현재 11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유네스코 창의 도시에 가입되면 유네스코 로고의 공식 사용, 세계 창의 도시들과의 교류협력, 국제 홍보 기회의 확대를 통해 도시브랜드 향상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유네스코 창의 도시 네트워크는 내년 5월 국내 정회원 도시가입 심사, 2025년 국제 심사를 통해 최종 지정된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 2019년 9월 문학·음악·공예와 민속예술·디자인·미디어아트‧영화·음식 등 7개 분야 중 ‘공예와 민속예술’ 부문에서 예비회원 도시로 가입됐다.
신라문화제, 경주 도자기 축제, 공예인 청년가업승계지원 제도 등의 프로그램을 비롯해 경주 민속공예촌, 신라금속공예관, 국립경주박물관 등의 인프라만으로도 지정 요건과 당위성은 충분히 갖춰져 있다는 게 경주시의 설명이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총력..
경북도, 고독사 예방 추진 실적 2년 연속 우수..
신라고취대 ‘경주의 풍류’, 대릉원서 올해 마지막 무대..
첨성대서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10월 3~4일 개최..
운동 좀 했더니 앞무릎이 시큰시큰…피해야 할 운동 vs 도움..
경북교육청, 디지털 감사 민간시스템 개선..
왕신저수지 복구 공정률 80%…12월 준공 목표..
경주 라원, ‘신라 8괴의 비밀’ 이벤트 운영..
송화도서관 1층 전시홀 문화공간으로 운영..
경북문화관광공사, ‘색다른 경북여행’출시..
최신뉴스
[기획특집]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가동 지연의 ‘책임’을 ..  
주낙영 시장, 파리에서 포스트 APEC 알린다..  
경주시의회, 22일간 정례회 실시…결산·시정 운영 점검..  
주낙영 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면담..  
2만 명 뛴다 ‘2026 경주국제마라톤’ 17일 개최..  
경주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5곳 ‘특별 식품안심구역’지정..  
경주시의회, 주요 시설 현장점검 나서..  
KTX 경주역 공영주차장 143면 확장..  
경주시, 2027년 제25차 세계한상대회 유치 확정..  
동천지하차도 평면도로 전환해 왕복 2차로 조기 개통..  
왕신저수지 복구 공정률 80%…12월 준공 목표..  
힐스테이트 황성, ‘제9호 금연아파트’ 지정..  
경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밑그림 마련..  
경주경찰서, 황오동 주민 대상 범죄예방 교실 운영..  
경주 알천파크골프장, 3일부터 야간 개장..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