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2 오후 04:23: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허원취앤 중국 시안시 당 비서장 주 시장 예방
양 도시 간 교류협력방안 논의
지난 1994년 자매도시 협정 맺어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3년 11월 17일(금) 15:24
ⓒ 황성신문
허원취앤 중국 산시성 시안시 당 비서장(상임 부시장급) 일행이 지난 15일 경주시를 방문하고 주낙영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주 시장은 이날 허원취앤 시안시 당 비서장 일행과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시안은 인구 1300만의 중화 문명의 발상지이자 1100여 년간 중국 13개 왕조의 수도였던 곳으로, ‘장안(長安)’이라는 옛 지명과 진시황릉 병마용으로 잘 알려진 도시다.
경주시와 시안시, 양 도시는 이 같은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난 1994년 자매도시 협정을 맺고 신라문화제와 시안 성벽국제마라톤대회 등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두 도시는 내년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경주시 투자환경 홍보영상 상영과 산업 현황 소개, 시안시 문화관광과 내륙철도산업 현황 소개순으로 진행하며 향후 두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긴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와 시안시는 지난 30년간 돈독한 우정을 쌓으며 한중 양국의 우호 협력 증진에 큰 기여를 해왔다”며 “두 도시가 앞으로도 문화·예술·경제·산업 등에서 활발한 교류로 새로운 30년의 한중 우호를 힘차게 내딛자”고 강조했다.
허원취앤 시안시당 비서장은 “경주시의 APEC 유치 지지를 표명한다”며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경주시 대표단이 내년에도 시안시를 방문해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중국 시안시 대표단은 불국사와 대릉원 등 주요 사적지 시찰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총력..
경북도, 고독사 예방 추진 실적 2년 연속 우수..
신라고취대 ‘경주의 풍류’, 대릉원서 올해 마지막 무대..
첨성대서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10월 3~4일 개최..
운동 좀 했더니 앞무릎이 시큰시큰…피해야 할 운동 vs 도움..
경북교육청, 디지털 감사 민간시스템 개선..
왕신저수지 복구 공정률 80%…12월 준공 목표..
경주 라원, ‘신라 8괴의 비밀’ 이벤트 운영..
송화도서관 1층 전시홀 문화공간으로 운영..
경북문화관광공사, ‘색다른 경북여행’출시..
최신뉴스
[기획특집]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가동 지연의 ‘책임’을 ..  
주낙영 시장, 파리에서 포스트 APEC 알린다..  
경주시의회, 22일간 정례회 실시…결산·시정 운영 점검..  
주낙영 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면담..  
2만 명 뛴다 ‘2026 경주국제마라톤’ 17일 개최..  
경주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5곳 ‘특별 식품안심구역’지정..  
경주시의회, 주요 시설 현장점검 나서..  
KTX 경주역 공영주차장 143면 확장..  
경주시, 2027년 제25차 세계한상대회 유치 확정..  
동천지하차도 평면도로 전환해 왕복 2차로 조기 개통..  
왕신저수지 복구 공정률 80%…12월 준공 목표..  
힐스테이트 황성, ‘제9호 금연아파트’ 지정..  
경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밑그림 마련..  
경주경찰서, 황오동 주민 대상 범죄예방 교실 운영..  
경주 알천파크골프장, 3일부터 야간 개장..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