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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항 해상서 어선 전복, 4명 구조 2명은 수색 중
인근 어선이 6명 중 4명 구조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3년 11월 24일(금)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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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항 해상에 어선이 전복돼 4명이 구조되고 2명은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지난 22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5분께 감포항 동쪽 약 200㎞ 해상에서 6명이 탄 9t급 어선이(통발, 승선원 6명)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승선원 6명 중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던 4명(한국인 1명, 외국인 3명)은 인근에서 조업하던 어선에 구조됐고 2명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구조된 4명의 건강은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2명(한국인 선장, 선원)은 포항해양경찰서 306함, 동해해양경찰서 3007함, 동해어업관리단 어업지도선 1척(무궁화17호), 일본 해상보안청 경비함 1척, 일본 해상수산청 지도선 1척, 어선 7척이 사고현장에서 수색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기상이 나빠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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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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