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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마을 야간조명으로 더욱 빛나다
시민들께 힐링을 선물한다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5일(금) 13:10
ⓒ 황성신문
경주 화랑 마을이 야간조명시설 설치로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경주시는 화랑 마을에 야간조명시설을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먼저 화랑 마을 인생샷으로 시민들에게 잘 알려진 수의지 폭포는 인근 나무에 빛을 쏘아 별이 반짝이는 야관 경관조명이 핵심이다.
또 화랑 전시관 주차장 앞 첨성대 인근에 달과 토끼, 계수나무 모양의 조명과 산책로 조명 설치로 화랑 마을을 찾거나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강영숙 화랑 마을 촌장은 “화랑 마을은 청소년수련뿐만 아니라 글로벌 교육과 시설 대관, 관광과 휴양이 어우러져 모든 세대가 와서 힐링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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