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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어린이 도자 작품 전시
‘흙이랑 나랑’오는 26일까지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26일(금)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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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황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양현두)는 겨울방학을 맞아 경주솔거미술관과 함께 진행한 초등학생 창작체험프로그램 ‘흙 이야기’를 통해 만들어진 어린이 도자 작품들을 ‘흙이랑 나랑’이라는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마을문화관에 전시한다. 황성동 거주 24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상상력과 자유로운 표현으로 만들어진 자화상, 부조, 생활 도자기 등을 통해 순수한 감성을 어른들에게 전한다. 양현두 황성동장은 “황성동 마을문화관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의미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원하겠다”고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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