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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물가안정 경주시가 잡는다
16개 관리품목 중점관리 지도점검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2일(금)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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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민관 협업을 통해 물가안정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2일까지 물가안정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16개 관리품목 중점관리 △물가책임관 지도점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경주페이 인센티브 한도 상향 △온누리 상품권 특별판매 등을 중점 추진해 생활물가 잡기에 나선다. 물가안정 지도점검반은 제수 용품 등 16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가격 표시제, 원산지표시 이행 실태 점검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단속한다. 또 읍면동 물가책임관은 대상품목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등의 대응책을 마련한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10일간 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 20곳을 대상으로 공기관, 금융기관 등과 함께 펼친다. 경주페이는 2월 한 달 동안 캐시백 혜택 한도를 7%에서 10%로 상향 조정한다. 사용 한도는 월 40만 원으로 매월 동일하다. 지류형(5% 할인)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는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모바일ˑ카드형(10% 할인)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는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각각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소비자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카드(신용‧체크)를 모바일 앱에 등록해 상품권 구매(충전) 후 실물 카드결제 방식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서 사용하면 된다. 더불어 △농특산물 10~20% 할인 △경주천년한우 최대 30% 할인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구매금액 최대 30%)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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