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경북도, 한우 가격 안정과 고급육 생산 확대
한우 두수 감축과 품종개량 촉진 경영안정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16일(금) 14:39
ⓒ 황성신문
경상북도는 한우 두수 감축과 개량으로 고급육 생산을 확대하는 등 한우 가격 안정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최근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사육농가에 송아지 생산을 목적으로 기르는 암소 비육 사양 전환과 조기 출하 지원 등 한우 가격 안정을 위해 대책을 펼치고 있다.
한우 산지 가격은 지난 2021년 정점을 기록한 이후 하락세가 장기 지속 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사료값 상승과 경기침체 등으로 생산비가 농가수취가격 보다 높아 사육농가 시름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 한우산지가격
-수소(거세,600kg): 2020년)763만 원→2021년)819→2022년)754→2023년) 669
-암송아지(6~7개월): 2020년)344만 원→ 2021년)363→2022년)274→2023년) 224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는 가격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한우도축물량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을 꼽고 있으며, 향후 적정한 수급관리가 이뤄질 경우 소값도 안정화 된다고 전망한다.
경북도는 적정 사육두수 유지 관리를 위해 자체예산으로 지난 2022년부터 암소 조기 도축출하 시 농가에 장려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국비를 지원받아 암소 송아지 생산 억제와 비육 사양을 위한 난소결찰비용을 추가로 지원한다.
사육 규모 감축에 따른 농가 손실 방지와 소득향상을 위해 한우 유전능력 분석, 수정란 이식 등 품종개량으로 우량가축 선발과 고급육 생산에 투자를 확대한다.
사료구매자금과 사료 첨가제 지원, 조 사료 생산 확대 등 농가 경영비 경감을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이러한 노력 결과 경북도는 한우 수급관리와 고급육 생산 확대에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내 한우사육두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였으나, 경북의 2023년 4분기 한우사육두수는 75만 두로 전년 동기보다 4.4% 감소(전국 347만 7천두, 전년 대비 2.3% 감소)했으며, 지난해 12월 가임암소두수는 33만 7천두(전국 168만 3천두, 전년 대비 0.5% 증가)로 전년 대비 0.9% 감소했다. ※ 사육두수(통계청 기준), 가임암소두수(축산물이력제 기준)
경북 한우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은 2022년 79.0%, 2023년 77.8%로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해 국내 한우 고급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