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4:17: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 허브센터 건립 박차
연면적 1775㎡ 규모, 총 441억원 투입
친환경 미래차 선도도시 경쟁력 강화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23일(금) 13:49
ⓒ 황성신문
경주시는 지난 21일 외동읍 구어 2산업단지에 있는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내 소재한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에서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 허브센터’ 건립공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경북도, 경주시 관계자를 비롯한 사업 주관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 공사감리 및 시공사 등 40명이 참석해 공정별 공사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어 건립 예정 부지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하며 마지막까지 견실시공을 당부했다.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 허브센터는 외동 구어2산업단지 내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에 세 번째로 건립되는 R&D 센터다.
이 사업은 공사비 94억 원 및 장비구축비 100억 원 등 총 441억 원을 들여 연구동(지상 2층), 관제동(지상 2층), 평가동(지상 1층)의 연면적 1775㎡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는 이달 안으로 착공해 올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통합관제허브센터가 문을 열면 공유스테이션 실증·평가·분석 장비 9종을 구축해 배터리 제품 표준화와 인증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과 수요자 대응 비즈니스 사업 모델을 개발해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등 친환경 미래차 선도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터리 공유 스테이션 인프라는 배터리·관련 기업 유치, 자동차 부품기업 생산 아이템 다변화 등 지역 제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와 연계한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해 지역 산업·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소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國立敎..
경주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5곳 ‘특별 식품안심구역’지정..
[인물포커스] 건반 위로 흐르는 천년의 선율 세상을 치유하는..
[기획특집]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가동 지연의 ‘책임’을 물어..
동천지하차도 평면도로 전환해 왕복 2차로 조기 개통..
2만 명 뛴다 ‘2026 경주국제마라톤’ 17일 개최..
왕신저수지 복구 공정률 80%…12월 준공 목표..
주낙영 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면담..
경주시의회, 22일간 정례회 실시…결산·시정 운영 점검..
경주 알천파크골프장, 3일부터 야간 개장..
최신뉴스
[기획특집]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가동 지연의 ‘책임’을 ..  
주낙영 시장, 파리에서 포스트 APEC 알린다..  
경주시의회, 22일간 정례회 실시…결산·시정 운영 점검..  
주낙영 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면담..  
2만 명 뛴다 ‘2026 경주국제마라톤’ 17일 개최..  
경주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5곳 ‘특별 식품안심구역’지정..  
경주시의회, 주요 시설 현장점검 나서..  
KTX 경주역 공영주차장 143면 확장..  
경주시, 2027년 제25차 세계한상대회 유치 확정..  
동천지하차도 평면도로 전환해 왕복 2차로 조기 개통..  
왕신저수지 복구 공정률 80%…12월 준공 목표..  
힐스테이트 황성, ‘제9호 금연아파트’ 지정..  
경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밑그림 마련..  
경주경찰서, 황오동 주민 대상 범죄예방 교실 운영..  
경주 알천파크골프장, 3일부터 야간 개장..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