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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주시 선거구 김석기 현 의원 공천 ‘확정’
경주역사 바꿀 3선 의원 탄생에 한 걸음 다가가
시민들, 힘 있는 3선 의원 갈망···한 목소리
SMR 등 산적한 현안 해결 숨통 틔우나···기대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29일(목) 16:03
ⓒ 황성신문
김석기 의원이 4·10총선 경주시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이 확정됐다. 본선이 남아 있으나 경주지역은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등식이 성립하는 지역이다. 따라서 3선 의원을 배출하지 않던 경주의 역사가 바뀔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석기 의원과 이승환 수원대 교수 양자 대결에서 김석기 의원이 공천을 확정했다.
김석기 의원은 당무감사, 당 기여도 등에서 우려했던 감점은 없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달 26일과 27일 양일간 경주지역 공천 2차 경선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지난 28일 오후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 방식은 당원 선거인단 50%와 일반유권자 50%를 대상으로 했다.
김석기 의원은 이날 공천이 확정되자 “오늘 공천 확정이 있기까지 한결같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경주시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이번 선거는 완전한 정권 교체를 통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경주발전을 이어가기 위한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본선에서도 반드시 승리해 여러분과 함께 지난 8년에 이어 앞으로도 중단 없는 경주발전을 이뤄 내겠다”며 “중단 없는 경주발전을 위한 큰 변화의 물길에 시민 여러분 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석기 의원은 국민의힘 비상대책 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수석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신용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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