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2 오후 04:30: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교육
뉴스 > 문화·교육
“전국 라한에서 특별한 인생샷 남겨보세요~”
라한호텔, ‘봄날의 사진 with 코닥’ 패키지 출시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15일(금) 13:52
ⓒ 황성신문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봄꽃 시즌을 맞아 130년 전통의 필름 카메라 브랜드 코닥과 함께 ‘봄날의 사진 with 코닥’ 패키지를 출시한다.
봄에 활짝 피는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경주 보문호수, 전주 한옥마을 등 지역 명소에 자리 잡아 ‘뷰맛집’으로 유명한 라한호텔에서 아름다운 봄 풍경과 함께 특별한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는 기회다.
‘봄날의 사진 with 코닥’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2인 이용권에 ▲즉석 사진 인화가 가능한 ‘코닥 미니샷2 레트로’ 카메라 대여▲필름 30매 ▲선착순 포토앨범 증정 등으로 구성된 ‘코닥 기프트’가 포함돼 있다.
라한호텔의 최상위 등급 라한셀렉트 경주를 비롯해 라한호텔 전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라한호텔 포항 등 전국 라한호텔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각 지점별 특색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 코닥과 함께한 ‘봄날의 라한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국 라한호텔에서 코닥 카메라로 촬영한 인생샷을 필수 해시태그(라한호텔, 코닥포토프린터, 봄날의라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라한셀렉트 경주와 라한호텔 전주 숙박권, 코닥 미니샷2 카메라 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내달 3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라한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유미 라한호텔 마케팅팀 담당자는 “사계절 다 아름답지만 봄에 가장 빛나는 전국 라한호텔에서 지역별 시그니처 뷰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간직할 수 있도록 코닥과 함께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라한호텔에서 색다른 봄캉스를 즐기고 행복한 추억도 남기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평동(薪坪洞)의 원주민은 보문저수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개..
경주 출신 아동문학가 최소혜, 처녀작 ‘초능력 탐정단’펴내..
‘보문천군지구 도시개발사업’ 건폐율·용적율 대폭 완화..
한수원, 2025 ESG경제대상 ʻESG 종합대상ʼ 수상..
보문관광단지 민간투자 자유로워 진다..
주낙영 시장, 공직기강 확립 ‘칼’빼들었다..
경주시 올해 총예산 2조 2천600억 원 편성..
하늘마루 봉안당 스마트 키오스크 설치..
경주 동해안 불법어업 특별단속 실시..
내년 아태관광협회 연차총회 경주·포항 유치..
최신뉴스
경주시가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변한 노인을 지원한다..  
주 시장 SMR 국가산단에 670개 기업 입주제안..  
주낙영, 주한 에밀리아가토 이탈리아 대사 접견..  
경주시, 종소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접수..  
경주지역 최고 비싼 땅은 평당 약 2천623만 원..  
보문단지 전역에 공공 Wi-Fi 등 대폭 확대..  
경주시민이 산불 이재민 돕기에 앞장섰다..  
정부 추경에 APEC 예산 135억 원 확보..  
APEC 앞두고 경주시 물정화 기술 세계 주목..  
외동읍 건초생산 사업장 완공···사료비 절감..  
5월 한 달간 불금예찬 야시장 개장된다..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경주서 개최..  
경주 샤인머스켓 세계 최고 품질 향상..  
경주 수산물과 식수, 방사능 안전하다..  
안강읍 산대리와 육통리 폐기물 해결됐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