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주시, ‘봄철 자살 고위험군 예방’에 총력
자살 빈발지역 주민 대상 홍보활동과 상담 병행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5일(금) 15:27
|
|
경주시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대비해 자살 예방 캠페인과 관련 교육을 강화하며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봄철 자살률 증가세는 전 세계 공통현상으로, 계절적 변화와 졸업·구직 시기, 상대적 박탈감 등 다양한 요인이 원인이다. 특히 최근까지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에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정신건강 서비스 강화는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경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빈발지역 내 공동주택 주민 대상 ‘도움 기관정보’ 안내 전단지와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고 있다. 최근엔 자살 예방 현수막 등을 게시했으며, 카카오톡 채널과 홈페이지 등 온라인 홍보 및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또 1차 의료기관과 약국, 숙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과 연계해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생명사랑가게, 생명지킴이교육 등의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자살 예방 등 정신건강에 관한 사항은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54-777-1577),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자살예방 핫라인(1577-0199)등에 도움을 요청하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맞춤형 상담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신용소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기획특집]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가동 지연의 ‘책임’을 .. |
주낙영 시장, 파리에서 포스트 APEC 알린다.. |
경주시의회, 22일간 정례회 실시…결산·시정 운영 점검.. |
주낙영 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면담.. |
2만 명 뛴다 ‘2026 경주국제마라톤’ 17일 개최.. |
경주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5곳 ‘특별 식품안심구역’지정.. |
경주시의회, 주요 시설 현장점검 나서.. |
KTX 경주역 공영주차장 143면 확장.. |
경주시, 2027년 제25차 세계한상대회 유치 확정.. |
동천지하차도 평면도로 전환해 왕복 2차로 조기 개통.. |
왕신저수지 복구 공정률 80%…12월 준공 목표.. |
힐스테이트 황성, ‘제9호 금연아파트’ 지정.. |
경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밑그림 마련.. |
경주경찰서, 황오동 주민 대상 범죄예방 교실 운영.. |
경주 알천파크골프장, 3일부터 야간 개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