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주시, 소나무 대신 수종전환 적극검토
재선충병 예방 한계 다달아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5일(금) 15:31
|
|
경주시가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극심 지역을 중심으로 수종전환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재선충병이 소규모 형태로 발생하던 기존 양상과는 달리 최근 들어 밀집 형태로 집단적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기존 예방 나무주사와 피해 고사목 등을 방제하는 방법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수종전환사업은 피해집단과 극심 지역의 소나무류를 제거하고 새로운 대체 수종으로 조림하는 사업이다. 무엇보다 방제약품 구입에 따른 막대한 예산을 절약할 수 있는 데다, 산림소유자는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자체와 산주 모두에게도 득이 될 수 있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관련 지침이 개정되는 데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산주들과 협의에 들어갈 방침이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2024년현재까지 시행하고 있는 방제사업에 약 16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예방 나무주사 87ha, 소나무류 고사목 약 13만 본을 대상으로 방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
|
신용소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기획특집]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가동 지연의 ‘책임’을 .. |
주낙영 시장, 파리에서 포스트 APEC 알린다.. |
경주시의회, 22일간 정례회 실시…결산·시정 운영 점검.. |
주낙영 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면담.. |
2만 명 뛴다 ‘2026 경주국제마라톤’ 17일 개최.. |
경주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5곳 ‘특별 식품안심구역’지정.. |
경주시의회, 주요 시설 현장점검 나서.. |
KTX 경주역 공영주차장 143면 확장.. |
경주시, 2027년 제25차 세계한상대회 유치 확정.. |
동천지하차도 평면도로 전환해 왕복 2차로 조기 개통.. |
왕신저수지 복구 공정률 80%…12월 준공 목표.. |
힐스테이트 황성, ‘제9호 금연아파트’ 지정.. |
경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밑그림 마련.. |
경주경찰서, 황오동 주민 대상 범죄예방 교실 운영.. |
경주 알천파크골프장, 3일부터 야간 개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