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역~동·서 권역 오가는 급행버스 운행 시작
경주시, 양남, 감포, 건천, 서면 오가는 3개 노선 신설
최남억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5일(금) 15:37
ⓒ 황성신문
경주역 KTX나 SRT를 이용하는 읍면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다.
그간 경주역을 오가는 직행노선이 없어 읍면 등 외곽주민들은 KTX나 SRT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시내버스 운영사와 협의를 통해 경주역에서 동경주권(감포읍·양남면)과 서경주권(건천·서면)을 오가는 급행버스 3개 노선을 신설했다.
경주역과 읍면지역을 오가는 1100번(경주역↔불국로터리, 어일, 감포), 1150번(경주역↔보문단지, 불국사, 양남면), 1300번(경주역↔건천, 서면, 현곡푸르지오) 급행버스 노선 3개가 지난달 29일 첫 운행에 나섰다.
1100번은 왕복 4회로 경주역↔시외보스터미널↔옛)불국역↔문무대왕면↔감포, 1150번은 왕복 3회로 경주역↔시외보스터미널↔보문단지↔어일시장↔양남, 1300번은 왕복 6회로 경주역↔건천↔서면↔현곡 등이 주요 노선이다.
해당 노선은 지난해 11월 운행에 나선 경주역~안강·외동 간 급행 2개 노선의 후속 사업으로 읍면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또 이동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최소 정거장만 정차하는 급행버스로 운영키로 결정했다. 시는 이용객 추이 등 모니터링한 후 운행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직행버스 신설은 수 차례 시민과의 대화 등 소통행정을 통해 건의된 안건을 현실화한 것”이라며, “이번 급행노선 신설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남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