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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밑그림 나왔다
설계 공모 통해 손성기·서동록 공동 출품작 선정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12일(금)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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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는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 발표했다. 시는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축 설계 제안 공모 결과 남경 건축사사무소 손성기, 서동록 씨가 공동 응모한 출품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당선작은 복합문화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주변 공공보행로와의 연계를 고려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건축사에게는 설계용역권을 부여하고, 우수작은 보상금 600만 원, 가작에는 보상금 40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설계 공모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6점의 제안서 심사를 통해 당선작 1점, 우수작 1점, 가작 2점을 각각 선정했다. 시는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국토부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에 따라 심사 전 과정을 경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시는 당선된 건축사사무소와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 연말 건축공사 착공을 거쳐 내년 연말 준공할 예정이다. 복합문화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1472㎡ 규모로 1층에는 공동세탁소, 북카페, 커뮤니티실, 2층에는 회의실, 헬스장 등의 공간으로 조성된다. 유용숙 기업투자지원과장은 “복합문화센터가 최적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공모 절차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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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소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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