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31 오후 03:50: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동국대 WISE캠퍼스 홍성호 교수, 최우수 논문상 수상
제75회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딥러닝 활용, 마모의 부피 짧은 시간에 효과적 측정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26일(금) 14:10
동국대 WISE캠퍼스는 기계시스템공학전공 홍성호 교수가 지난 19일 제75회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는 윤활, 마찰, 마모, 기계요소 설계 등 제품의 신뢰성과 관련된 전문학술기관으로 학술 및 기술의 진보 발전을 도모하고 선진 공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이번 ‘딥러닝 활용한 마모 흔 측정 기반의 마모량 평가’라는 논문은 마찰, 마모 실험에서 발생 되는 마모의 부피를 마모 흔을 기반으로 딥러닝을 이용해 평가하는 방법을 제시했고, 작은 스케일의 마모는 측정이 어려운 점과 시간 소모적이었던 문제를 마모 흔 이미지를 기반으로 딥러닝을 활용, 마모의 부피를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본 연구는 포항공대 석박사통합과정 이세빈 학생, 카이스트 이승철 교수와 동국대 WISE캠퍼스 홍성호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연구를 수행해 얻은 업적으로 현재 국외 저명저널에 논문이 심사 중에 있으며 마찰, 마모, 윤활을 다루는 트라이볼로지 학문 분야에 인공지능을 적용함으로써 연구의 새로운 접근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앞으로 베어링 상태진단에 대해서도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성호 교수는 “18년 동안 본학회에 참여를 하고 있는데 이번 학술대회에서 처음으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해 너무 기쁘며 앞으로 연구를 수행할 큰 동기부여를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번 2023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로부터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해 영광이며, 앞으로 윤활유 센서, 오일 정제 기술 및 유분석 기반 상태진단 기술 개발에 더 많은 열정으로 연구에 매진해 트라이볼로지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최신뉴스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  
‘경주 APEC 성공 개최’ 대장정 기록으로 남겼다..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5분 자유발언]최재필·이강희·최진열 의원, 지역 현안 ..  
경주시의회, 가뭄피해 지역 현장방문..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시,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  
경주시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수강생 모집..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손곡동 계곡 침출수 오염 논란…“경주시 두 달 넘게 방치..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  
경주경찰서, 찾아가는 치안 안전센터’운영..  
경주시, 영업용 화물·여객자동차 차고지 외 특별단속..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