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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초 학력 담당자 연수
업무담당 효율적인 현장지원 위해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03일(금) 15:42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달 30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기초학력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기초 학력 보장 시행 계획 공유와 이해를 통한 내실 있는 기초 학력 보장 지원사업 추진 역량 강화와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더욱 효율적으로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승현 대구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의 ‘쉽고 재미있는 수리력 지도 방안’ 강의와 이수진 대구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의‘탄탄한 기초학력을 위한 한글문해교육’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한 학습 상담교사는 “탁월한 전문가의 강의는 수리력과 문해력 지도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기초 학력에 대한 같은 목표를 가진 센터의 담당자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본청과 22개 모든 교육지원청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그중 8개 지역을 거점센터로 지정해 기초 학력 보장을 위한 효율적 현장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기초학력지원센터는 학교에 필요한 기초 학력 교구 대여와 교재 지원, 컨설팅 지원,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 치료지원, 교원과 학부모 연수, 자아 존중 프로그램인 ‘해피캠프’ 운영 등의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초 학력 보장을 위한 3단계 학습 안전망으로서의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센터가 학생 개별상황과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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