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멍멍 야옹’ 펫산업의 미래를 논하다
시민원탁회의서 펫산업 발전 방향과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최남억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31일(금) 15:26
ⓒ 황성신문
경주시가 ‘멍멍 야옹’ 펫산업을 말해보자! 라는 주제로 시민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지난달 29일 경주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14번째 시민원탁회의에서는 경주시만의 특색있는 펫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모인 시민 토론자 100여 명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원탁회의는 백승준 축산정책과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소그룹 토론과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 펫산업 종사자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반려동물 관련 기반 시설의 부족과 아쉬움 등을 논의하고 앞으로의 펫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댔다.
토론은 ‘경주시 펫산업의 발전 방향’과 ‘경주시 펫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선해야 할 산업분야’ 두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인 경주시 펫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 결과 ‘펫동반 관광 분야’와 ‘반려동물 장례 분야’가 최우선 순위로 꼽혔다.
특히 펫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주시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는 내장칩 등록 의무화와 장묘 관련 지원방안 등의 행정지원 분야와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 기반 시설 분야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시는 이날 도출된 원탁회의 의견과 사전 설문조사 등을 통해 검토된 의견을 향후 담당 부서와 공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펫산업은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변화에 따라 펫산업은 더욱 빠른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오늘 나온 좋은 의견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 경주시만의 특색있는 펫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남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