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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기념우표 발행
대한민국 관광 반세기 역사 담아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05일(금)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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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주관하는 2025년 기념우표 발행 사업에 보문관광단지가 선정됐다. 기념우표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사건 또는 범국가적인 문화유산‧행사 홍보 등 신청 소재별 다각적인 평가를 통해 발행 대상이 선정되며, 공사의 이번 기념우표 사업 선정은 2025년 개장 50주년을 맞이하는 보문관광단지의 역사적인 가치를 부각하고, 새로운 50년 관광 역사를 준비하는 큰 의미를 가진다. 내년 4월경 발행되는 기념우표에는 대한민국 1호 관광단지인 보문관광단지의 역사적 상징성과 아름다운 경관을 반영하여 2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공사는 기념우표를 활용한 다양한 국내외 홍보 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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