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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 지역 모내기 현장 찾아 농민 격려
가루 쌀 재배면적 점차 확대 농가소득 향상 기대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05일(금)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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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주낙영 시장이 지난 2일 지역 모내기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주 시장은 이날 남산동, 동방동 일원 가루 쌀 모내기 현장을 찾아 모내기를 시연하고 쌀 전업농 경주시연합회원 및 가루 쌀 재배 농가 등 150여 명의 농업인을 격려했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직접 이앙기에 올라 가루 쌀 모내기를 시연했다. 가루 쌀은 늦은 이앙으로 모내기를 6월 하순부터 7월 초에 시작해, 10월 중순 수확하는 방식으로, 일반벼보다 생육기간이 20~30일 짧아 동계작물과 함께 안정적인 이모작 재배가 가능하다. 가루 쌀은 가공용 벼로 개발된 쌀 종류로서 쌀알 구조가 성글고 물러 쌀가루를 간편하고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으며 밀가루 대체용으로 사용이 가능해 밀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에서 처음 시도하는 가루 쌀의 성공적인 정착을 기원한다”며 “일반 벼 대신 가루 쌀 재배면적을 점차 확대하여 쌀 생산량 조정을 통한 쌀값 안정, 더 나아가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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