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02 오후 03:34: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독자기고
전체기사
뉴스 > 독자기고
황용동(黃龍洞)은 황용사절터가 있는 절골이라 하여 이름하였다.(1)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26일(금) 14:57

↑↑ 가장존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행정학 박사 윤 해 수
ⓒ 황성신문
황용동(黃龍洞)은 행정동인 보덕동(普德洞)에 속한다. 국립공원(國立公園) 토함산지구(吐含山地區)인데 동쪽으로 문무대왕면(文武大王面)의 호암리(虎岩里)와 동남쪽으로는 장항리(獐項里)를 북쪽으로 암곡동(暗谷洞)과 서쪽으로 덕동(德洞), 그리고 서남쪽으로 진현동(進峴洞)과 경계를 하고 있다.

조선후기(朝鮮後期)에는 경주군 내동면(內東面)에 속한 지역(地域)이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덕동(德洞)과 천군리(千軍里)를 통합하여 황룡리(黃龍里)가 되었으며 1955년 경주읍(慶州邑)이 시로 승격(昇格)함에 따라 경주시 황룡동(黃龍洞)이 되었다.

이 지역(地域)의 골짜기에 황룡사(黃龍寺)가 있었다고 하여 황룡동(黃龍洞)이라고 했다는 설()과 노랗게 단풍으로 물든 산세(山勢)가 용()의 머리를 닮았다고 하여 문무대왕이 황용(黃龍)이라 하였다는 데서 유래(由來) 했다고도 한다.

이 일대(一帶)의 산()을 동대봉산(東大封山)이라 하는데 동해의 띠를 두른듯한 산이라고하여 동대봉(東帶峰)이라고도 하며 해발(海拔) 680m이고 경주시 덕동(德洞)과 황룡동(黃龍洞), 그리고 문무대왕면 호암리(虎巖里)와 포항시 남구 오천면 항사리(恒沙里)에 걸쳐져 있다. 서쪽에는 보문관광단지(普門觀光團地)가 있고 동쪽에 있는 산은 함월산(含月山)이며, 남쪽은 추령(楸嶺)과 토함산(吐含山)이 있다. 동쪽 골짜기는 황룡산(黃龍山)이라 하는데 옛날 조선시대(朝鮮時代) 때에 수군(水軍)의 군함(軍艦)을 만드는 자재림(資材林)으로 육림(育林)하는 산이였기 때문에 입산금지(入山禁止)를 하여 봉산(封山)이라고도 불리었다. 그 당시에는 통제영(統制營)에서 파견(派遣)하여 산을 관리(管理)하게 하였는데 돈을 줘야만 나무를 베어가게 하는 등 파견(派遣)된 관리(官吏)의 비리(非理)가 너무 심해 주민들의 불만(不滿)과 불평(不平)이 쌓이다 못해 산에 불을 질러 버렸다고 한다. 웃지 않을수 없는 일은 산에 불이 너무 자주나서 동대봉산(東大封山)의 산불이 경주지역의 볼거리로 유명(有名)하다는 소문(所聞)이 난 적도 있었다고 한다.

황룡동(黃龍洞)은 도로명(道路名)이 추령재길인 4번 국도(國道)가 통과(通過)하고 있는 해발 746.0m인 토함산(吐含山)의 북쪽 자락에 있는 마을이기도 한데 이웃하고 있는 진현동(進峴洞)은 불국사(佛國寺)와 석굴암(石窟庵) 등 신라시대(新羅時代)의 유적(遺跡)이나 문화재(文化財)가 많은데 비해 유물(遺物)이나 유적(遺跡)은 없는 편이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
경주 강동면 왕신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한수원, 협력사 원자력 재료·용접 기술기준 교육 시행..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마을을 품은 경주교육, 온 마을이 학교다!..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92. 이목 끌다..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김동해 시의원, 전반기 의장 출마 선언 ‘무소속 5선의 ..  
최초 민선 3선 경주시장 주낙영 취임…미래 100년 도약..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1월~5월까지 경주 외국인 방문객 56만 9천357명..  
경주시의회,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경주시, 정부합동평가 경북도 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  
HICO, 베트남 기업 관광단 150명 경주 방문 유치..  
故 손성호 상사 유족에 6·25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귀농귀촌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시, 통합 돌봄 거점 ‘아이행복키움센터’ 11월 준공..  
보문관광단지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재개..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