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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산업협회,‘수력의 날 기념행사, 수력페스타’개최
강원대와 25일 수력의 날 제정 기념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2일(금) 14:26
한국수력산업협회(회장 황주호, 이하, 수력산업협회)가 지난 20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강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단장 이광호)과 함께 ‘제1회 수력의 날’ 제정기념행사와 ‘제2회 수력 페스타’를 개최했다.
* 강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LINC 3.0) 육성사업(기술혁신선도형)」에 선정돼 산학연 연계 친화형 인재양성 및 기업육성, 산학연 협력 성과 창출 등 수행
이날 행사에는 수력산업협회 황주호 회장, 강원대 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지자체,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장 오랜기간 동안 인류의 근현대화에 기여한 수력발전은 최근 기후변화와 무탄소 전원의 확대 필요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더욱 다양한 역할과 가치로 각광받는 에너지원이 되고 있다.
특히 양수식 수력발전은 원자력과 화력 등 대용량 전원의 고장에 대비한 전력계통의 예비력 역할과 변동성이 많은 신재생 에너지 증가에 대비한 주파수 조정역할과 장수명의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로써 전세계적으로 다양하게 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설비용량의 120%인 5.7GW의 양수식 수력발전을 신규로 건설할 계획이다.
이날 수력산업협회는 수력 산업의 역사적 성과를 되새기고, 미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칠보수력을 실증대상으로 중급형(15MW) 수차발전기 국산화*에 성공한 11월 25일을 ‘수력의 날’로 제정하고, 유공자 포상, 수력산업 우수논문 및 사진 공모전 등을 진행했다.
* 지식경제부 공고 2012-243호(“2012년도 신재생에너지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김치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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