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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서 트럭 6중 추돌사고 발생, 5명 병원 이송
70대 모닝 여성 운전자 중상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9일(금)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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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5톤 트럭과 9.5톤 트럭, 1톤 트럭 등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지난달 26일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경주시 외동읍 국도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70대 남성 운전자 3명과 60대 남성 운전자, 60대 여성 운전자, 30대 남성 운전자 등 7명이 중경상을 입고 이중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 카니발과 모닝 승용차가 정면충돌해 3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5일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9분께 천북면 동산리 편도 1차선 국도에서 카니발과 모닝 승용차가 정면충돌해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70대 모닝 여성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으며, 동승자인 70대 여성과 40대 카니발 운전자(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주소방서 관계자는 사고 경위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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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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