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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경주시 자원봉사자 대회 참가
지역 봉사 활성화를 위한 안심 밥차 전달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6일(금) 14:00
ⓒ 황성신문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지난 4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4 경주시 자원봉사자 대회 및 어울림한마당’에 참가했다.
어울림한마당은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맞아 한 해 동안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자원봉사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석 한수원 기획본부장을 비롯해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 및 친절한 경자씨 소속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한 해 동안 노력한 봉사자들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경북도지사 표창, 경주시장 표창 등 자원봉사 유공자 시상에서 올해 새롭게 신설된 한수원 사장상도 우수봉사자 2명에게 수여됐다.
이날 한수원은 지역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경주시, 경주시자원봉사센터와의 MOU를 체결했다.
MOU는 대학생 참여 지역 봉사활동과 한수원 재난 안전지킴이 운영, 지역개최 국제행사 봉사활동 지원, 자원봉사 마일리지 지원사업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한수원은 경주시에 재난 재해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긴급복지 지원을 위한‘안심 밥차’도 전달했다. 안심 밥차는 재난 현장뿐만 아니라 경주시 취약계층 무료 급식 등 임직원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활발히 운영할 예정이다.
1부 마지막은 경주 자원봉사자 8만 명 달성기념 퍼포먼스로 마무리되었다.
2부 순서인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힐링 음악회와 한수원 특별경품 추첨으로 봉사자들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용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올 한 해 고생하신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 함께하여 기쁘고, 건전한 시민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봉사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치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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