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1 오후 01:52: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독자기고
전체기사
뉴스 > 독자기고
천군동(千軍洞)은 도시개발사업으로 옛동네는 없어지고 새로운 관광형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2)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20일(금) 16:05

↑↑ 가장존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행정학 박사 윤 해 수
ⓒ 황성신문
-지난호에 이어

일본인들이 천궁(川弓)에서 천군(千軍)으로 동명(洞名)을 바꿀때 신라시대(新羅時代)에 군사들이 주둔(駐屯)하여 왜구(倭寇)라는 적을 전멸(全滅)시켰다는 동()의 이름을 하고많은 바꿀 동명(洞名)이 있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하필(何必)이면 왜 일본인들에게는 치욕(恥辱)스러울 수도 있는 천군(千軍)으로 개명(改名)했을까 하는 의아심(疑訝心)도 든다. 아무튼 191441일 경주군 내동면 천군리(千軍里)였고 195511일 경주군 덕동출장소에 편입(編入)되었으며 같은해 91일 시제(市制)의 실시에 의해 아동(牙洞)마을을 천군2동으로 개편(改編)시켰다. 그리고 1975101일부터 월성군 천북면 북군리와 손곡리를 경주시로 편입(編入)할 때부터 천군동(千軍洞)으로 운영(運營)하고 있으며 198651일에는 아동지역(牙洞地域)이 천군2동에서 천군1동으로 바뀌었으나 천군동도시개발사업지구(千軍洞都市開發事業地區)로 지정(指定)되어 마을은 철거되어 없어지고 개발중에 있다. 천군동(千軍洞)은 법정동이고 1998년부터 행정동으로는 보덕동(普德洞)의 관할(管轄)이다.

자연부락인 피막(避幕)은 천군동1519번지 일대(一帶)로 마을은 없어지고 생활폐기물 소각장(生活廢棄物燒却場)과 경주환경(慶州環境)에너지(energy), 경주시음식물자원시설화(慶州市飮食物資源施設化), 경주시재활용선별시설(慶州市活用選別施設)을 비롯한 스마트에어돔(Smart Air Dome)과 웰빙센터(a well-being center), 유니레저(Uni-leisure) 등이 있다. 서쪽 산등성이를 넘으면 동방동이다. 이곳은 안동권씨(安東權氏)가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피난(避難) 와서 막()을 치고 살았다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필막 또는 필막골이라고도 한다. 당산(堂山)나무가 있어 매년 정월 대보름을 기해 동제(洞祭)를 지내왔으나 요즘은 지내지 않는다.

-다음호에 계속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교육청,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적정’..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북도,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안심 상담’추진..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주낙영,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맞아 ‘공약’발표..  
경주시, 내년 국비 확보 총력···중앙부처 방문..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주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등급 획득..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경주시, 벼 건답직파 시범사업으로 수도작 생력화..  
여성행복드림센터 ‘아나바다·플리마 켓’ 참가자 모집..  
경주 성건1지구 노후정비 주민과 함께한다..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 폭염대비 ‘영향예보 전달’서비스 참여자 모집..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