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4-25 오후 04:44: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독자기고
전체기사
뉴스 > 독자기고
천군동(千軍洞)은 도시개발사업으로 옛동네는 없어지고 새로운 관광형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6)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7일(금) 15:34

↑↑ 가장존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행정학 박사 윤 해 수
ⓒ 황성신문
단독주택단지(單獨住宅團地)의 건폐율(建蔽率)과 용적율(容積率)도 경상북도(慶尙北道) 도시계획변경 심의(都市計劃變更審議)를 거쳐 60%250%로 상향(上向)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리고 공동주택(共同住宅)도 도시개발사업지구(都市開發事業地區) 남쪽인 82블럭과 83블럭 175,207(53,000)에 약 3,700세대의 아파트 단지(apartment團地)를 만들고 있는데 1차로 83블럭 99,174(30,000)에 현대 힐스테이트에서 아파트(apartment)2,300세대를 분양하려고 준비(準備)하고 있으며 그 옆의 82블럭 76,033(23,000)에는 DS종합건설이 약 1,700세대의 아파트(apartment) 건축사업을 진행(進行)하고 있다.

천군동 1228번지 풍등지(豊登池)를 중심으로 주변(周邊)39,669(12,000여평)에 공원(公園)을 만들어 쉼터로 활용(活用)하려고 한다.

천군동 530번지 일대(一帶)에도 785,0838(2,374,879)19933월 보문유원지(온천지구)개발계획()을 확정(確定)하여 교통(交通), 환경(環境), 재해(災害) 영향평가(影響評價)를 거쳐 20001129일 보문유원지토지구획정리사업조합(普門遊園地土地區劃整理事業組合) 설립인가(設立認可)를 받았으며 2002622일 도시계획사업(都市計劃事業) 시행인가(施行認可)를 받았다. 보문유원지토지구획정리사업조합장(普門遊園地土地區劃整理事業組合長)은 이달우이며 시행대행사(施行代行社)랜드원이고 시공회사(施工會社)는 리엘건설()인데 문화재청에 형상변경허가(現象變更許可)를 신청(申請)중에 있는데 개발사업(開發事業)이 완료되면 기존의 보문관광단지(普門觀光團地)와 연계(連繫)하여 관광개발(觀光開發)의 시너지 효과(synergy effect)가 대단히 클 것이라 기대(期待)된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평동(薪坪洞)의 원주민은 보문저수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개..
경주 출신 아동문학가 최소혜, 처녀작 ‘초능력 탐정단’펴내..
‘보문천군지구 도시개발사업’ 건폐율·용적율 대폭 완화..
한수원, 2025 ESG경제대상 ʻESG 종합대상ʼ 수상..
보문관광단지 민간투자 자유로워 진다..
주낙영 시장, 공직기강 확립 ‘칼’빼들었다..
하늘마루 봉안당 스마트 키오스크 설치..
내년 아태관광협회 연차총회 경주·포항 유치..
경주시 올해 총예산 2조 2천600억 원 편성..
경주 동해안 불법어업 특별단속 실시..
최신뉴스
경주시 올해 총예산 2조 2천600억 원 편성..  
경주 출신 아동문학가 최소혜, 처녀작 ‘초능력 탐정단’펴..  
주낙영 시장, 공직기강 확립 ‘칼’빼들었다..  
국회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경주방문..  
경북 시군의장협의회 산불 성금 전달..  
경주시의회, 제290회 임시회 개회..  
경주시민이 참여한 예산이 주민 만족시킨다..  
내년 아태관광협회 연차총회 경주·포항 유치..  
경주시, 농작물재해보험 확대 지원..  
감포항 지정 100주년 기념행사 4일간 열려..  
경주시, 전기 이륜차·전기 굴착기 보급 지원..  
황성공원에 ‘이동형 병원’설치 운영 훈련..  
하늘마루 봉안당 스마트 키오스크 설치..  
경주 동해안 불법어업 특별단속 실시..  
보문관광단지 민간투자 자유로워 진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