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독자기고
전체기사
뉴스 > 독자기고
신평동(薪坪洞)의 원주민은 보문저수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개발로 전부 이주(移住)하고 없다.(3)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1일(금) 15:43

↑↑ 가장존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행정학 박사 윤 해 수
ⓒ 황성신문
-지난호에 이어

신라밀레니엄파크(Silla millennium Park) 일대(一帶)를 신평동 웃똠, 윗마을, 상리(上里), 상촌(上村), 웃신평으로 불리었고 신평동 150-2번지와 신평동 150-10번지 더 K호텔 일대(一帶)는 신평중리마을로 감나무골이었으며 신평동 417-6번지 대형 물레방아 광장(廣場) 일대(一帶)가 마을 앞에 못이 있는 못안마을로 3개 자연부락을 합하여 100여 호가 넘는 신평동(薪坪洞)이었다.

 

 

1977년 자연부락을 철거(撤去)하고 개발공사(開發工事)에 착수했는데 모든 마을 사람이 타() 도시(都巿)나 경주시내(慶州巿內)로 떠나고 천군동 842-3번지 신평마을회관 일대(一帶)1979년에 33가구가 한옥(韓屋)을 지어 신평(薪坪)마을이라 이름하고 이주(移住)하여 정착(定着)하였다 한다.

못안 마을 앞에 활대같이 길쭉하게 생긴 논이라 하여 활대배미도 있었고 활대배미 옆에 큰 바위가 있는 앞의 논이라고 하여 방구배미도 있었다는가 하면 방구배미 위쪽에는 논의 모양이 장구같이 생겼다고 하는 장구배미도 있었다.

못안마을 북()쪽에 있는 신평동 산4-8번지 일대(一帶)의 골짜기로 하여 손곡(蓀谷)으로 넘어 다녔다고 하여 손씨(孫氏)골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경주신라CC 골프장이다.

주로 장꾼들이 많이 다니던 길이라 하여 신평동 산17-1번지 일대(一帶)를 장고개라 했는데 여기를 지나 암곡동(暗谷洞)으로 하여 포항시(浦項市) 남구(南區) 오천읍(烏川邑) 항사리(恒沙里)로 넘어 다녔다고 한다.

웃똠 옆 산인 신평동 산91번지 일대(一帶)를 산토끼가 많이 살고 있다고 하여 이름한 토깨이골이였으며 웃똠인 윗마을에서 암곡동(暗谷洞)으로 넘어가는 골짜기인 신평동 산100번지 일대(一帶)에 장날이면 도둑이 자주 출몰(出沒)하여 지나다니는 행인(行人)의 주머니를 털어간다고 하여 도둑골이라 하였다고 한다.                                           -다음호에 계속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