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1 오후 01:52: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독자기고
전체기사
뉴스 > 독자기고
신평동(薪坪洞)의 원주민은 보문저수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개발로 전부 이주(移住)하고 없다.(3)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1일(금) 15:43

↑↑ 가장존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행정학 박사 윤 해 수
ⓒ 황성신문
-지난호에 이어

신라밀레니엄파크(Silla millennium Park) 일대(一帶)를 신평동 웃똠, 윗마을, 상리(上里), 상촌(上村), 웃신평으로 불리었고 신평동 150-2번지와 신평동 150-10번지 더 K호텔 일대(一帶)는 신평중리마을로 감나무골이었으며 신평동 417-6번지 대형 물레방아 광장(廣場) 일대(一帶)가 마을 앞에 못이 있는 못안마을로 3개 자연부락을 합하여 100여 호가 넘는 신평동(薪坪洞)이었다.

 

 

1977년 자연부락을 철거(撤去)하고 개발공사(開發工事)에 착수했는데 모든 마을 사람이 타() 도시(都巿)나 경주시내(慶州巿內)로 떠나고 천군동 842-3번지 신평마을회관 일대(一帶)1979년에 33가구가 한옥(韓屋)을 지어 신평(薪坪)마을이라 이름하고 이주(移住)하여 정착(定着)하였다 한다.

못안 마을 앞에 활대같이 길쭉하게 생긴 논이라 하여 활대배미도 있었고 활대배미 옆에 큰 바위가 있는 앞의 논이라고 하여 방구배미도 있었다는가 하면 방구배미 위쪽에는 논의 모양이 장구같이 생겼다고 하는 장구배미도 있었다.

못안마을 북()쪽에 있는 신평동 산4-8번지 일대(一帶)의 골짜기로 하여 손곡(蓀谷)으로 넘어 다녔다고 하여 손씨(孫氏)골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경주신라CC 골프장이다.

주로 장꾼들이 많이 다니던 길이라 하여 신평동 산17-1번지 일대(一帶)를 장고개라 했는데 여기를 지나 암곡동(暗谷洞)으로 하여 포항시(浦項市) 남구(南區) 오천읍(烏川邑) 항사리(恒沙里)로 넘어 다녔다고 한다.

웃똠 옆 산인 신평동 산91번지 일대(一帶)를 산토끼가 많이 살고 있다고 하여 이름한 토깨이골이였으며 웃똠인 윗마을에서 암곡동(暗谷洞)으로 넘어가는 골짜기인 신평동 산100번지 일대(一帶)에 장날이면 도둑이 자주 출몰(出沒)하여 지나다니는 행인(行人)의 주머니를 털어간다고 하여 도둑골이라 하였다고 한다.                                           -다음호에 계속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교육청,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적정’..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북도,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안심 상담’추진..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주낙영,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맞아 ‘공약’발표..  
경주시, 내년 국비 확보 총력···중앙부처 방문..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주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등급 획득..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경주시, 벼 건답직파 시범사업으로 수도작 생력화..  
여성행복드림센터 ‘아나바다·플리마 켓’ 참가자 모집..  
경주 성건1지구 노후정비 주민과 함께한다..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 폭염대비 ‘영향예보 전달’서비스 참여자 모집..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