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6-13 오후 03:18: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독자기고
전체기사
뉴스 > 독자기고
신평동(薪坪洞)의 원주민은 보문저수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개발로 전부 이주(移住)하고 없다.(5)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7일(금) 14:58

↑↑ 가장존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행정학 박사 윤 해 수
ⓒ 황성신문

-지난호에 이어


보문관광단지(普門觀光團地)는 전체의 8.5인 개발면적에 공공투자(公共投資) 금액(金額)2,039억 원이고 자체조달(自體調達) 금액(金額)765억 원이며 81.6%에 달하는 12,467억 원을 민자(民資)로 유치(誘致) 했는데 계획된 총투자(總投資) 금액(金額)15,271억 원이었다 

경주시의 사랑방 격인 보문관광단지(普門觀光團地)는 보문호수(普門湖水)를 중심으로 숙박(宿泊)을 비롯한 여러 편의시설(便宜施設) 등이 두루 조성(造成)되어 있는데 국제적(國際的)인 수준급의 특급(特級) 호텔(hotel)이 다섯 업소와 세 곳의 골프장(golf)과 쇼핑센터(shopping center)가 있고 야외(野外) 공연장(公演場)이며 선재 현대미술관과 경주월드 등 휴양(休養) 문화시설(文化施設)도 있다. 그리고 보문관광단지(普門觀光團地) 전부가 온천지구(溫泉地區)여서 숙소 내에서 온천욕(溫泉浴)도 할 수가 있다.대표적(代表的)으로 경주시 신평동 370번지는 경주힐튼호텔인데 1개의 킹 베드(King Bed)와 더블베드(double bed) 2개가 있는 스탠더드(standard) 객실(客室)과 공간이 넓고 멋진 풍광(風光)이 자랑스러운 스위트(sweet) 객실(客室) 등 고객의 취향(趣向)과 필요에 따라 다양(多樣)한 객실(客室)이 있고 특히 장애인용(障碍人用) 객실(客室)도 있어서 장애인(障碍人)들도 이용하기 편리(便利)하며 실내외(室內外) 수영장(水泳場), 피트니스 센터(fitness center), 사우나(sauna), 스파(spa), 레스토랑(restaurant), (bar), 비즈니스 센터(business center), 어린이 놀이시설 등의 부대시설(附帶施設) 또한 다양(多樣)하여 편안하고 즐겁게 여정(旅情)을 만끽(滿喫)할 수가 있다.-다음호에 계속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문화관광공사, PATA 연차총회 국비 요청..
주낙영 시장, 새 정부 출범 위기 아닌 도약으로 삼자..
경주시, 경북 시장군수 정기회의 개최..
경북도,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착수 보고회..
경북도-경주시, K-MISO CITY 선포식 개최..
APEC 대비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본격 착수..
경주시 보건소, 도예 태교교실 운영..
외동 산단 환경개선 통해 아름다운 거리 조성..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여행 MVTI 발행..
경주시 지역 중소기업 해외 진출 본격 추진..
최신뉴스
주낙영 시장, 새 정부 출범 위기 아닌 도약으로 삼자..  
감포 모곡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선정..  
경주시, APEC 앞두고 식품안전 협력체계 강화..  
경주시, 경북 시장군수 정기회의 개최..  
APEC 대비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본격 착수..  
경주 출신 장경탁 선생, 6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경주시 신성장산업 육성 중간 보고회 개최..  
경주시 ‘무장애 도시 조성 기본계획’ 보고회..  
경북도-경주시, K-MISO CITY 선포식 개최..  
경주시 지역 중소기업 해외 진출 본격 추진..  
외동 산단 환경개선 통해 아름다운 거리 조성..  
경주시 보건소, 도예 태교교실 운영..  
윤순례·조창환, 동리문학·목월문학상 선정..  
경주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카드 발급..  
위기가구 발굴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경주 만든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