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경북도, 일본 히로시마현 고교생 초청
홈스테이 체험 등 5박 6일 일정 소화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28일(금) 13:59
ⓒ 황성신문
경상북도는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한일 미래세대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우기 위한 ‘일본 히로시마현 고교생 초청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초청 사업에 참가한 히로시마현 고교생 등 방문단 12명은 경북도청 환영식을 시작으로 안동 풍산고와 포항 한국해양마이스터고 협동수업과 교류 활동, 홈스테이 체험 등 5박 6일 일정을 소화했다.
안동 수학체험센터와 경주 발명체험교육관에서는 한일 청소년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상호유대를 돈독히 했다.
또한, 방문단은 도내 문화유산 탐방, 한복과 다례, 한방 등의 전통문화 체험, 황리단길 투어와 K-뷰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면서 한국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 프로그램은 일본 학생이 선호하는 장소와 체험활동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이들이 경주를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선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경상북도와 히로시마현 고교생 교류사업은 지난 2023년부터 경북도 내 고교생과 히로시마현 고교생이 2차례 상호방문을 통해 현지 교육․문화 체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상호이해와 우호를 증진하고 있다.
히로시마현은 경북과 인구 및 행정구역이 비슷하고 이미 오래전부터 조선통신사를 통해 교류해 온 공통점을 계기로 지난해 1월 ‘우호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
지난해부터 ‘히로시마 플라워페스티벌’에 경상북도 홍보부스를 설치해 한복 체험 등 경북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으며, 내달 개최될 축제 행사에는 도내 10여 개사의 우수제품을 히로시마에 소개하고 수출 통상의 전초기지 탐색을 위한 ‘경북상품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태헌 경북도 외교통상과장은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우정을 나누고 미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북 여행에서 경험한 다양한 체험과 추억을 친구와 이웃에게 소개해 경북을 일본에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올해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방한 일본인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계속해서 한일 간 청소년 교류를 확대하여 일본 수학여행단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