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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기업에 신산업 지원 돌파구 마련
연구개발 장비 무상 지원 늘린다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4일(금)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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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지역 기업들이 희소식이 전해졌다. 경주시는 지난달 31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지역 기업들에게 신산업 지원으로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기업지원 프로그램 자부담 비율을 10%에서 5%로 줄이고,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첨단장비 무상 지원 확대로 기업들의 성장을 돕는다. 먼저 기업지원 프로그램 자부담 비율 완화 사업은 △지역특화 신산업 전환 촉진 기업지원(4억4천만 원) △탄소소재 부품 기업지원(3억 원) △기술 닥터 119 지원(1억 원) △e모빌리티 전기 구동계 부품산업 기술 혁신(3억 원) 등 4개 사업으로 경주시가 주최하고 해당 기관이 주관한다. 신산업 전환 촉진 사업은 동국대 산학협력단(054-703-7862)과 포항소재산업진흥원(054-279-9417)으로, 이 외 3개 사업은 경북테크노파크(탄소소재 부품 054-750-3000, 기술 닥터 750-3701, 전기 구동계 750-3705)로 각각 문의하거나 해당 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향후 기업지원 자부담 비율 완화 사업 대상을 점차 늘려갈 방침이다. 이어 외동에 소재한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보유 첨단장비에 대해 지역기업 대상으로 무상 지원을 확대한다.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에는 첨단소재 복합환경 내구 시험기, 고온저온 고소피로 시험기 등 시험평가 장비 8종이 있다.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에는 탄소소재 재생산을 위한 시 생산 장비 6종, 분석 장비 8종을 보유하고 있다.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 허브센터에는 배터리 충전 성능 평가 장비, 빅데이터 기반 통합관제 분석 시스템 등 5종이 구축돼 있으며, 올해 안으로 배터리 진동·충격 시험기, 배터리 낙하식 충격 시험기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해 12건의 기업지원 사업(40억 원)을 추진해 기업체 매출액 748억 원과 수출액 26억 원 증대, 신규고용 91명, 특허‧저작권 18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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