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보문천군지구 도시개발사업’ 건폐율·용적율 대폭 완화
건폐율 50%~60%, 용적율 150%~230%↑
경북도, 도시계획 변경 확정···개발사업 ‘청신호’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4일(목) 13:15

ⓒ 황성신문
경주지역 최대 도시개발사업인 ‘보문천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건폐율과 용적율이 대폭 완화되면서 사업 성공 전망에 청신호가 켜졌다.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시는 지난해 12월 19일 경북도에 도시계획 변경 수립 신청을 접수하고, 경북도는 지난 18일 제4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보문천군지구 도시계획사업’변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도시개발 변경 사항은 단독주택단지 건폐율은 기존 50%에서 60%, 용적율은 150%에서 230%로 완화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층수 조정은 용황지구와 비슷하게 현실화 재조정(변경 도시계획도 참조) 됐다. 따라서 도시계획이 대폭 완화 변경됨으로써 사업비도 당초 2천750억 원에서 3천186억 원으로 상향돼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건폐율과 용적율이 대폭 완화되면서 ‘보문천군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원들이 반기는 분위기다. 취약했던 건폐율과 용적율이 완화돼 재산상 가치가 그만큼 올라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조합원 A씨는 “경주시의 노력으로 건폐율과 용적율이 완화돼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 된다”며 “조합원들의 이익을 대변해 준 경주시와 조합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문천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1.104.305㎡면적에 지난 2015년 5월 12일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비는 당초 2천750억 원에서 3천186억 원으로 상향됐으며, 현재 9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이 지구 수용 인구는 5천326세대 약1만5천19명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도시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한 경주 만든다..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들 감사장 수여..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