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2025년 상반기 정기회’개최
'해오름동맹 협력사업 발굴과 실행방안 연구'진행
공동협력사업 추진 상황 점검, 신규 사업 발굴
인구 200만, 경제 규모 95조 메가시티 도약 기대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30일(금) 16:21
ⓒ 황성신문
경주시가 지난달 26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울산광역시, 포항시와 함께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2025년 상반기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3개 도시 부시장과 실·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 발굴 및 자문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3개 도시는 현재 추진 중인 공동협력사업의 진행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특히 형산강‧태화강 프로젝트의 일환인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사업비 8천28억 원)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 추진이 기대된다.
올해 신규 협력사업으로는 산업 대전환 맞춤형 기술교육 지원, 광역 대중교통 활성화, 물 부족 공동 대응, 해오름 자전거길 네트워크 구축 등이 제안됐다.
또 해오름동맹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협력해 '해오름동맹 협력사업 발굴 및 실행방안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연구는 5월 착수해 오는 8월 최종 보고서를 낼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내년도 정부 공모사업 대응과 신규 공동사업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해오름동맹 자문단’ 운영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자문단은 각도시별 4명씩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경제·산업·해양, 도시인프라·방재, 문화·관광 등 3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공동사업에 대한 자문과 실효성 높은 전략 수립을 지원하게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오름동맹은 역사와 문화를 공유한 세 도시의 상생 협력 모델”이라며 “문화·관광뿐 아니라 산업과 인프라 분야에서도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동해안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지난 2016년 6월 울산~경주~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이들 3개 도시는 인구 200만 명, 경제 규모 95조의 메가시티로의 도약을 기대하면서 동맹을 맺고, 이듬해 7월 27일 해오름동맹 상생협의체 운영 규약을 제정, 고시했다.
해오름동맹의 이름은 일출 명소가 있는 지역인 세 도시의 관계로 이름이 지어졌으며, 신라문화 이래의 동해남부 거점도시라는 역사적, 지리적 공통점이 있다.
포항의 소재, 경주의 부품, 울산의 최종제품 생산으로 이어지는 보완적 산업 생태계가 조성된 것이다. 해오름동맹은 연 2회 정기회를 열어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경제·산업, 도시인프라, 문화, 방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성과를 내고 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한 경주 만든다..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들 감사장 수여..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