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경북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간담회 개최
지역 공교육 혁신, 지역 인재 육성·정주 여건 개선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3일(금) 15:05
ⓒ 황성신문
경상북도는 지난 9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안동․예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대일 교육위원회, 김대진 문화환경위원회 도의원을 비롯해 도․ 교육청, 안동시·예천군, 안동·예천 교육지원청 업무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이날 간담회는 안동·예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 구축과 지속 가능한 앞으로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안동·예천 교육발전특구 운영 방향은 ‘교육 지방시대! 지역 상생 균형발전 실현’을 비전으로 K-인문교육을 통한 공교육 혁신모델 정립과 지역 기반산업 연계형 인재양성체계 구축을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와 예천군은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교육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경북 교육의 중심지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간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교육 생태계 혁신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방에서도 수도권 수준의 양질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공교육 혁신 사업의 시작”이라며 “이는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에 외부 인재가 정착할 환경을 만들어 저출생 문제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전략이다”고 했다. 그는 “특히 최근 대형 산불 피해를 본 안동 지역의 회복에도 교육이 중심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