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22 오후 04:04: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뉴스 > 사회
경주소방서 직원 사칭 사기 사건 빈번
경주소방서, 각별한 주의 당부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0일(금) 15:13
↑↑ 실제 사기 사건에 사용됐던 경주소방서 직원사칭 위조명함(김민재)
ⓒ 황성신문
경주소방서가 최근 소방서 직원을 사칭한 장비 구매 사기 사건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지역 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 지난 11일 오후 3시께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경주의 한 가구갤러리에 전화해 “경주소방서에 납품할 방열복을 대신 구매해 달라”며 총 2천만 원 상당의 거래를 요청한 것이다. 업체 대표가 수상함을 느끼고 경주소방서에 직접 확인한 결과 사칭 사건임이 밝혀졌다.
이어 13일 오후 2시께에도 ‘경주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사 김민재’라고 자신을 소개한 인물이 모 사무기기 업체에 연락해 특정 업체(중앙안전용품)를 통해 방열복과 간이 소화장치 등의 구매를 요청했다.
일부 거래가 실제로 진행되며 피해가 발생했고, 업체 측이 소방서에 재직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칭 사실이 드러났다. 두 사건은 현재 경주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두 사건 모두 ‘중앙안전용품’이라는 동일한 업체명이 언급됐으며, 실존하지 않는 인물의 명함을 사용한 점도 공통적으로 확인됐다.
경주소방서는 사건 직후 지역 내 주요 거래처, 문구점, 수리업체, 인쇄소 등 관련 업종에 주의를 안내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 공유도 병행했다.
송인수 경주소방서장은 “경주소방서는 어떤 경우에도 민간에 장비 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며 “사칭이 의심될 경우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했을 땐 즉시 경찰이나 소방서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손태진·린, 경주서 여름밤 감성 콘서트 연다..
경주지역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6·3 선거전 본궤도..
경주교도소, 가정의 달 수용자 사회복귀 지원 활동 펼쳐..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공천장 수령..
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 300대 추가 지원..
경주시장·도의원·시의원 본선 대진표 확정…6·3 지방선거 표..
경주시,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300만 원 지원..
경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개관..
중·저준위 방폐물 2단계 표층처분시설 준공..
경주시립도서관, 시민 위한 인문학 강좌 운영..
최신뉴스
6·3 지방선거 개막…국힘·민주, 출정식 갖고 표심 경쟁..  
경주 기림사 응진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최혁준 부시장, 확대간부회의 통해 정치적 중립 당부..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경주시장 박근영-주낙영 ‘맞대결’..  
경북 1분기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  
경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체납 징수 강화..  
‘경주산업단지’ 정보 전용 홈페이지 구축..  
경주시, 황성공원 체육시설 대대적 정비..  
경주시, 시민안전보험 7년째 운영…최대 2천만 원 보장..  
원전소재 자치단체 행정협의회 실무회의..  
“민간임대주택 계약 전 사업 주체·계약금 확인해야”..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근절에 나선다..  
경주경찰서, ‘이상동기 범죄 ZERO’선언..  
경주경찰서, 행복선생님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경주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평가 ‘최우수’..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