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보건소,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수상
헌혈 유공 기관으로 선정, 헌혈문화 확산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7일(금) 15:15
ⓒ 황성신문
경주시 보건소가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경주시 보건소는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열린 ‘제22회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헌혈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경주시가 지역사회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해 온 제도적 기반 정비와 지속적인 헌혈 장려 사업,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경주시는 지난 2021년 12월 ‘경주시 헌혈권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헌혈 장려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3년 4월 헌혈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항을 신설해 조례를 개정했다.
같은 해에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헌혈 참여자 지원을 위한 예산 2천만 원을 확보하며 제도운영에 실질적인 기반을 다졌다.
또 2023년 6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매년 온누리상품권을 헌혈자 인센티브로 지원하는 등 헌혈 참여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는 관련 예산을 3천만 원으로 증액, 보다 실질적인 참여 유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 2022년 12월에 문을 연 ‘헌혈의 집 경주센터’의 연간 헌혈자 수는 2023년 기준 9천504명에서 2024년 1만836명으로 약 14% 증가했다. 이화 함께 대한적십자사 헌혈 유공자 포상 기준을 충족한 다회 헌혈자는 지역에서 320명에 달하며, 시는 매년 이들에 대한 경주시장 표창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랑의 헌혈운동(단체헌혈 버스 운영)’, ‘헌혈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장려 시책을 병행 추진하며 생명나눔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한 경주 만든다..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들 감사장 수여..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