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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외동읍에 라면 50박스 기탁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공헌 활동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4일(금)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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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한국수력원자력 규제협력처(처장 이우상)는 지난달 30일 외동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50박스(14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한수원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외동읍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우상 한수원 규제협력처 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외동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수원 규제협력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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