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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들은 귀농·귀촌 최적지 경주로 오세요
경주시, 귀농·귀촌 정책 3년 연속 대상 수상 영광
농촌 기반 조성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4일(금) 15:49
ⓒ 황성신문
경주시가 귀농‧귀촌 정책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경주시는 지난달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5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공공행정서비스 귀농‧귀촌 정책 부문 3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 추진과 지속가능한 농촌 기반 조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가 공동 후원하는 상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에 수여된다.
경주시는 편리한 교통 여건과 우수한 영농 환경,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으로 귀농·귀촌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19년째 운영 중인 ‘경주농업대학 귀농‧귀촌 과정’을 타지역 도시민에게도 개방해 전문인력 양성과 정착률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운영,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이사비와 주택 수리비 지원, 임시거주지 임차료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시행하며, 현장 체험 교육과 갈등 해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역시 도시민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지난해는 ‘산내면 다봉휴양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주시는 현재 건립 중인 ‘월컴팜 교육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2026년부터 체류형 귀농인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귀농‧귀촌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주가 도시민의 새로운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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