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농협은행 경주시지부 직원, 잇따른 금융사기 피해 예방
올해만 1억 원 넘게 막아…직원 B씨 기지발휘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1일(금) 15:41
|
|
 |  | | | ⓒ 황성신문 | 농협은행 경주시지부의 한 직원이 기지를 발휘해 2천300만 원 금융사기를 막았다. 이는 지난 2월에 이어 또 한번 금융사기를 막아낸 사례로, 올해에만 약 1억 1천200만 원의 피해를 예방했다. 최근 농협은행 경주시지부에 발생한 사건은 60대 고객 A씨가 전화를 받은 뒤 급히 은행을 방문해 거액의 현금을 인출을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담당 직원 B씨는 침착하게 고객의 상황을 파악해 즉시 경찰에 신고, 피해를 막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번 사례는 단순한 예방에 그치지 않고, 경찰과의 신속한 공조로 범죄 확산을 막는 데에도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2월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8천900만 원 상당의 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바 있다. 농협은행 경주시지부장은 “전 직원이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받고 있으며, 이번 사례는 평소 훈련의 성과”라며“특히 경주경찰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신속한 출동 덕분에 이 같은 예방활동이 가능했다”며 감사를 전했다.
|
|
|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 |
‘경주 APEC 성공 개최’ 대장정 기록으로 남겼다.. |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 |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
[5분 자유발언]최재필·이강희·최진열 의원, 지역 현안 .. |
경주시의회, 가뭄피해 지역 현장방문.. |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
경주시,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 |
경주시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수강생 모집.. |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
손곡동 계곡 침출수 오염 논란…“경주시 두 달 넘게 방치.. |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 |
경주경찰서, 찾아가는 치안 안전센터’운영.. |
경주시, 영업용 화물·여객자동차 차고지 외 특별단속..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