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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부지사 ‘한-베트남 교류 행사’ 참석
베트남 리 태조 동상 제막식, 기념식수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9일(금) 20:53
ⓒ 황성신문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달 24 일 봉화군 봉성면 충효당 일원에서 개최 된 ‘한-베트남 글로벌 교류 행사’에 참석해, 한-베트남 문화교류와 더불어 문화ㆍ관광 사, 다문화커뮤니티센터 상량식, ‘베트남의 날’ 행사, 베트남 리 태조 동상 제막식, 기념 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제막된 리 태 조 동상은 800여 년 전 봉화에 정착한 베트 남 리 왕조 후손 ‘화산 이씨’의 역사적 인연 을 기리고, 양국 우정을 상징하는 기념물로 써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봉화군은 이를 기반으로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경북도 역시 다문 화커뮤니티센터 건립, 테마관광지 ‘봉트남’ 조성사업 등 다양한 교류 협력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26일 경주에서 열린 APEC 최초로 문화장관이 참석하는 APEC 2025년 문화산업고위급대화에 참석하기 위 해 한국을 방문한 호 안 퐁(Hồ An Phong)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베트남 대표 단을 봉화군에 초청해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호 안 퐁 베트남 문화체육관 광부 차관, 부 호 주한베트남대사 등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관계자와 김학홍 경북도 행 정부지사, 임종득 국회의원, 김현준 문화체 육관광부 국제문화정책관, 박창욱 경북도의 원 등 그 간 봉화군과 베트남의 역사적 관계 와 문화교류를 관심 있게 지켜봐 온 국내외 인사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베트남 예술단과 공동체에서 주최 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박현국 봉화군수 의 환영사와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호안 퐁 차관의 답사와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축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 제막된 리 태조 동상은 양국의 오랜 교류와 우정을 상징하는 소중한 기념물”이 라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인적ㆍ물적 교류 는 물론 문화산업과 관광산업의 동반 발전 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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