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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최부잣집 가양주 대한민국 전통주 인정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9일(금)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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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최부잣집에서 만든 가양주가 대
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인정받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가 주최·주관한 ‘2025 대한민국 관광공
모전’ 기념품 부문 최종 수상작에서 경주
교촌 최부자 가문이 운영하는 양조장 ‘교
촌도가’의 ‘교동의 비주 대몽재 1779 전
통주’가 로컬특화 가공식품 부문 금상(국
무총리상)을 차지했다.
‘대몽재’는 교촌 최부자 가문이 대대로
이어온 300년 전통의 양조법을 바탕으
로 빚는다. 경주 교동의 맑은 물과 직접
재배한 찹쌀, 정성껏 만든 누룩을 사용해
100일간 저온 숙성하는 방식이다.
특히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열린 국
민임명식 직전,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주한외교단 만찬’에서 만찬주로 쓰여 외
교 사절단에 소개되며 국제적 위상도 높
였다. 또한 교촌도가의 또 다른 제품인
‘대몽재 1779 생막걸리 12도’는 조선비
즈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주류 대상’
을 수상해 이번 성과와 함께 2관왕에 올
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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