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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지자체 부문 수상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성과 인정받아
농가 수용 100% 충원 전국적 성과 입증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9일(금)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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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경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
영’ 정책으로 ‘2025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 정
책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정책학회에서 주관하
는 권위 있는 정책 분야 시상식에서 이뤄
진 것으로, 경주시의 정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다시 한번 입증된 것이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
회’에서 인사처장상(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정책대상 수상으로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들에게도 정
책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경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
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춘 외
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 수요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
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성
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농업연수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검
증된 인력을 선발·육성했으며, △무단이탈
률 0% 유지 △농가 수요인원 100% 충원
△유치 인원 820% 증가(2022년 60명 →
2024년 492명) △2025년 상반기 360명 유
치, 올해 약 600명 유치 예상 △재입국률
65% 달성 등 전국적으로 유례없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경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이 정부뿐만 아니
라 학계 전문가들에게도 인정받은 결과”라
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와 정주 인
구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
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더욱 강화하
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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