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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교회, 외동읍에 후원금 200만 원 기탁
생필품 지원 등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2일(금)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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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대한예수교장로회 길교회(담임목사:곽상근)는 지난 4일 외동읍행정복지센터에 밑반찬 전달 사업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외동읍 입실1리의 길교회는 지난 1931년 설립된 교회로, 평소 복지사각지대 주민의 주거환경개선, 생필품 지원 등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 200만 원은 공영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서동협)에서 외동읍 거주 돌봄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밑반찬 전달서비스에 필요한 반찬통 구입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곽상근 길교회 담임목사는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고, 작은 마음이지만 우리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 행복하다”고 했다. 여동형 외동읍장은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준 길교회에 감사드리고, 우리 모두가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선한 이웃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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