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경북도, 북극항로 대응 위한 전담팀 신설
최우수 등급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9일(금) 14:58
ⓒ 황성신문
경상북도는 새 정부의 대표적인 국정과제로 해양수산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되는 북극항로 개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북극항로추진팀’을 신설했다.
북극항로는 북극해를 통해 러시아 북부를 지나 유럽으로 가는 항로로, 기존 인도양을 지나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항로 대비 이동거리를 2/3 수준으로 단축 할 수 있어 거리·시간·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 항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북극항로추진팀’은 경상북도 동부청사의 환동해지역본부장 직속 조직으로 편성, 경북도 차원의 북극항로 개발 정책 발굴과 영일만항의 북방물류 거점항만 육성 지원, 극지·항만과 관련된 필수인력 확보를 위한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정부의 북극항로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미나 개최 등 활성화 조성과 앞으로 제정될 북극항로 특별법에 대비한 전략 과제 발굴에 앞장설 계획이다.
그동안 경북도는 북극항로 개척 시대를 맞아 발 빠르게 준비해 오고 있다. 새 정부의 경북 7대 광역공약에 영일만항 확충 지원을 포함하고, 2026년 국가투자예산으로 영일만항 남방파제 2단계 축조사업에 1천112억 원, 영일만 횡단 구간 고속도로 건설에 285억 원, 영일만항 소형선 부두 축조에 132억 원 등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토록 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구 국회의원 등 정치권에서도 북극항로 특별법 관련 법안을 발의하는 등 영일만항의 권역별 북극항로 거점항만 지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북극항로 거점항구로 영일만항 개발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하기도 했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북극항로는 기후변화에 따른 세계물류산업의 중요한 전략 항로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북극항로추진팀’ 신설을 계기로 경북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영일만항을 거점으로 한 항만개발 및 철강, 에너지 산업 발전에 획기적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