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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회의원과 한일친선협회 경주방문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맞아 경제, 문화 교류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9일(금)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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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일본 민단과 가와사키시 한일친선협회 방문단(회장 다나카 카즈노리) 42명이 지난 18일 경주시청을 방문했다. 다나카 카즈노리 회장은 일본 자민당 소속 중의원(7선)으로, 2019~2020년 일본 부흥대신(재건 담당 장관)을 지낸 정치인이자 2022년부터 가와사키시 한일친선협회를 이끌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일본 가나가와 TVK 방송국에서 방영된 경주 홍보영상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면서,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추진됐다.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일본 한일친선협회 및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우호 증진과 경제·문화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경주시 시정 홍보영상과 APEC 정상회의 홍보영상이 상영됐고, 이어 경주 쌀 수출 현황, 일본시장 진출 전략, 투자 환경, 일본 기업과의 협력 사례 등도 소개됐다. 주 시장과 다나카 회장은 분청 찻잔 세트와 경주 쌀을 교환하며 우정을 기념했고, 참석자들은 기념 촬영과 오찬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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