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서 ‘새마을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열려
46개국 장·차관 등 200여 명 참석
지속가능 발전 전략 논의…경주 국내외 홍보 기대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9일(금) 15:12
ⓒ 황성신문
경주에서 46개국 장·차관이 참여하는 ‘새마을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가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열렸다.
이 회의는 지난 2023년 부산에서 처음 열린 뒤 격년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와 맞물려 경주에서 개최됐다. 경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주가 국내외에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행정안전부가 새마을 세계화 20주년을 기념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회의에는 46개국 장·차관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일정은 △지구촌 새마을지도자대회 개막식 △장관회의 △공동세미나 △경주 야간 시티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의 국제적 확산과 국가 간 네트워크 강화, 경북의 새마을운동 사례 공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17일 저녁에는 월정교, 교촌한옥마을, 첨성대, 동궁과 월지를 둘러보는 야간 시티투어가 진행돼 해외 인사들에게 천년고도 경주의 야경과 문화유산의 매력을 선보였다.
경주시는 지난 2021년 자매도시인 베트남 후에시와 MOU를 맺고 5개년 계획으로 흥롱동 지역에서 새마을 세계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마을회관 신축, 새마을 농장(2.5ha) 조성, 마을안길 확포장, 가로등 및 태양광 발전장치 설치, 농기계 지원, 그린하우스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는 3년간 사후관리사업에 들어갔다.
향후 농장 운영 안정화, 스마트 운영시스템 구축, 새마을클러스터 브랜드 및 포장재 개발, 유통망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회의는 새마을운동이 단순한 과거의 개발 모델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유효한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임을 국제사회에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한 경주 만든다..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들 감사장 수여..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