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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준비 문제없나···김석기·주낙영 주요시설 현장 점검
김석기, 성패는 마지막 2%…세심한 점검
주낙영, 경주를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 시키겠다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9일(금) 15:13
↑↑ 김석기 외통위원장과 주낙영 시장이 APEC 준비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
ⓒ 황성신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주낙영 시장이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과 함께 지난 14일 정상회의 주요 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들은 HICO 정상회의장과 국제미디어센터,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산업전시관과 K-테크 쇼케이스, APEC CEO 라운지 조성 현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막바지 공정 상황을 확인했다.
또 공정별 미비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정상회의 직전 열릴 최종고위관리회의와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개최지인 라한호텔 컨벤션홀, 정상 숙소로 사용될 PRS룸 등도 방문해 경호·의전·안전·편의시설 전반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앞서 김석기 위원장과 주낙영 시장은 지난 7일에도 국립경주박물관 내 정상만찬장 건설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과 동선, 경호·의전 문제까지 직접 살펴봤다.
이날 김석기 위원장은 현장에서 발걸음 수와 소요 시간을 일일이 확인하며 초 단위까지 점검해 관계자들의 긴장을 높였다.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모든 행사의 성패는 마지막 2%에 달려 있다”며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마지막까지 철저를 기해달라”며 “경주 APEC이 역대 최고의 회의가 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작은 부분 하나까지 세심히 보완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 “경주가 세계의 중심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는 순간을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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