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1 오후 01:52: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독자기고
전체기사
뉴스 > 독자기고
보문동(普門洞)에는 희귀한 연화문당간지주(蓮華文幢竿支柱)인 보물 제910호가 들판에 그냥있다.(3)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6일(금) 14:38

↑↑ 가장존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행정학박사 윤 해 수
ⓒ 황성신문
선덕왕{(善德王) 16(647)}에 비담(毗曇)이 명활산성(明活山城)을 본부(本部)로 하여 반란(叛亂)을 일으켰으나 김유신(金庾信)이 불붙인 연을 하늘로 올리는 기지(奇智)를 발휘해 김춘추(金春秋)와 김유신(金庾信)이 이끄는 정부군(政府軍)에 의해 비담(毗曇)과 반란군(叛亂軍)을 소탕(掃蕩)했다는 기록도 있다. 이 일대(一帶) 산마루를 산성재라고 하며 서쪽에 바위의 크기가 웅장한 장군바우가 있고 장군바위가 있는 산이라고 하여 장군바우산 또는 장군배이산이라고도 한다.

. 신라(新羅) 26대 진평왕(眞平王)은 김씨(金氏)이고 이름은 백정(白淨)이며 진흥왕(眞興王)의 장손자(長孫子)이다. 어머니는 만호부인(萬呼夫人)이고 왕비(王妃)는 마야부인(摩耶夫人)인데 진평왕(眞平王)은 선덕여왕(善德女王)의 아버지다. 579년에 왕()이 되어 632년에 승하(昇遐)할 때까지 54년 동안 재위(在位) 했는데 이는 신라 초대(新羅初代) 임금인 박혁거세(朴赫居世) 다음으로 재위(在位)한 기간이 길었으며 수많은 고구려(高句麗)의 침략(侵略)에 대항(對抗)하며 처음에는 수나라와 국교(國交)를 맺었다가 수나라가 멸망(滅亡)하므로 인해 당나라와 친교(親交)하였으며 원광(圓光)담육(曇育) 등의 승려(僧侶)를 당나라에서 수도(修道)하게 하는 등 불교진흥(佛敎振興)에 힘썼다. 또한 남산에 남산성(南山城)을 쌓았고 명활산성(明活山城)도 개축(改築)하여 나라의 국방(國防)과 안보(安保)에도 힘을 쏟았다. 경주시 보문동 608번지에 진평왕릉(眞平王陵)이 있는데 1730년인 조선(朝鮮) 영조(英祖) 6년에 지은 지명(地名)인 한지원(閑地原)과 한지(漢只)에 장사(葬事) 지냈다는 기록(記錄)과 지명(地名)이 서로 비슷하여 1969827일 사적(史跡) 180호로 등록(登錄)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교육청,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적정’..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북도,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안심 상담’추진..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주낙영,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맞아 ‘공약’발표..  
경주시, 내년 국비 확보 총력···중앙부처 방문..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주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등급 획득..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경주시, 벼 건답직파 시범사업으로 수도작 생력화..  
여성행복드림센터 ‘아나바다·플리마 켓’ 참가자 모집..  
경주 성건1지구 노후정비 주민과 함께한다..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 폭염대비 ‘영향예보 전달’서비스 참여자 모집..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