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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사의 연구가 학교를 바꾼다
‘교육연구동아리’688팀 지원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6일(금) 14:53
ⓒ 황성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교육연구동아리’688팀을 지원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의 교원학습공동체는 크게 ‘교육연구동아리’와 ‘도단위 교과교육연구회’로 나뉜다. ‘도단위 교과교육연구회’는 교과별 전문성을 심화하고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확산하는 전문 교과 중심 연구 조직으로, 교원의 학문적 탐구와 집단 연구 활동에 중점을 둔다.
한편,‘교육연구동아리’는 교원의 자발적 참여와 연구 활동을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수업 혁신을 이끄는 현장 밀착형 연구 조직으로 △교원 간 연계 중심의 교원중심형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협력하는 외부 협력형이 있다.
올해 ‘교육연구동아리’는 △인성교육(242팀) △기초학력(76팀) △놀이학급(125팀) △학생주도형 수업(222팀) △과정중심평가(3팀) △경제‧금융교육(20팀) 등 6개 분야에서 교육연구동아리를 공모했으며, 총 688팀을 선정해 3억 6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동아리별 주요 활동은 정기 협의회를 통한 과제 연구, 수업 성찰과 토론, 맞춤형 공동체 활동 등이며, 특히 수업 관련 특화 연구를 통해 수업력 신장과 교수‧학습 방법 개선에 힘쓰고 있다.
또한 연구·개발 자료는 교육청 수업지원포털 ‘수업나누리’에 탑재하여 공유하고 있으며, 지난 8월 수업나눔축제에도 참여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교육연구동아리 운영 규모는 2023년 696팀, 2024년 753팀, 2025년 688팀으로 지속적인 활성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교원학습공동체의 내실 있는 성장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교육연구동아리의 다양한 성과와 노하우 공유, 학교 조직의 소통과 성장, 운영자의 전문적인 역량 제고 등 질적 제고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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