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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제358회 임시회 개회 10월 2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승인의 건 등 안건처리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6일(금) 14:54
ⓒ 황성신문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58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예정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계획 수립과 도정질문 및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3일 1차 본회의에서는 조용진(김천), 김홍구(상주), 이철식(경산) 의원이 도정질문을 통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조용진 의원은 광역단위 혁신도시협의체 구성 및 공동대응, 산업 맞춤 인재 육성 및 특성화고 교육체계 개편 촉구, 교육협력체계 개선 및 퍼실리테이터 제도 신설 건의 등에 대해 질문하고, 김홍구 의원은 경북 경계지역 균형발전 지원사업, 농업용ㆍ배수로 개선과 농업용수 재활용, 소방공무원 비상대기시설 확충 등에 대해서 질문했다.
이철식 의원은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확충, 자동차 부품기업, 교육발전 특구 관련 등에 대해 질문했다.
제2차 본회의는 10월 2일 개의해 다양한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금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을 승인하고, 각종 조례안, 출자·출연동의안 등 60여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최병준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수립하고, 행정 서비스가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제대로 집행되었는지 점검하는 등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제 남은 한 달,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마무리하여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자”고 촉구했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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