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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정 방향인 남북교류 다방면 준비
‘제3회 경상북도 남북교류위원회’개최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7일(금)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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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상북도는 지난 13일 도청에서 남북교류협력 사업 발굴 등 관련 논의를 위해 ‘제3회 경상북도 남북교류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2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계획(안)과 경상북도 남북교류협력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경상북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지난 2008년 설치됐으며, 경북도 행정부지사(위원장)를 비롯해 총 20여 명의 위원이 남북교류협력사업 총괄·조정·자문, 남북교류협력기반 조성과 민간교류 지원,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영 심의 등의 임무를 맡고 있다. 이날 첫 번째 안건인‘2026년 경상북도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계획(안)’ 심의에서는 남북교류협력기금(약 100억원) 대한 내년도 운용계획과 기금 존속기간 연장, 기금 사용 용도의 확대를 논의했다. 두 번째 안건인‘경상북도 남북교류협력사업계획(안)’심의에서는 향후 남북 관계 개선과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교류에 대비하기 위해 발굴한 경상북도 남북교류협력사업(18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경상북도 남북교류협력사업계획(안)에는 경북도의 강점 분야인 농업, 산림,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경북도의 강점을 담은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며, 더 나아가 경상북도가 남북교류의 선도적인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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